(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제주도에서 대선배 장필순과 만났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장필순의 팬인 아이유에게 장필순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JTBC ‘효리네 민박’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민박집에서 5분 거리에 장필순이 산다”라는 이효리의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아이유를 위해 장필순에게 연락해 “언니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고 말했고 장필순은 흔쾌히 응했다.
아이유는 장필순과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제 방에 선배님 LP도 있고 정말 팬이다”라며 팬심을 자랑했다.
장필순은 “정말 잘 왔어”라며 아이유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가 장필순의 팬인 아이유에게 장필순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민박집에서 5분 거리에 장필순이 산다”라는 이효리의 말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아이유를 위해 장필순에게 연락해 “언니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라고 말했고 장필순은 흔쾌히 응했다.
아이유는 장필순과 만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제 방에 선배님 LP도 있고 정말 팬이다”라며 팬심을 자랑했다.
장필순은 “정말 잘 왔어”라며 아이유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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