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이효리와 함께 강아지 산책길에 나섰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산책하러 나가는 이효리를 따라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늦은 오후 개들을 산책시키기 위해 나서며 아이유를 데리고 제주도 바닷가로 갔다.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던 아이유는 “너무 좋다. 아름답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게 웃었다.
이효리는 한적한 바닷가에 앉아 아이유에게 이상순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줘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유와 이효리는 말없이 노을을 감상하며 감상에 젖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아이유가 산책하러 나가는 이효리를 따라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늦은 오후 개들을 산책시키기 위해 나서며 아이유를 데리고 제주도 바닷가로 갔다.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던 아이유는 “너무 좋다. 아름답다”라고 말하며 기분 좋게 웃었다.
이효리는 한적한 바닷가에 앉아 아이유에게 이상순과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줘 이목이 집중됐다.
아이유와 이효리는 말없이 노을을 감상하며 감상에 젖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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