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강남길의 선 파토에 김보연이 웃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강남길의 선 자리 상황을 담았다.
이 자리는 강남길에겐 부담 그 자체였다.
오늘 방송에서 상대 여자 측은 돈을 매우 많이 따지는 사람이었다.
이에 그는 결국 자리를 파토하고 집에 돌아왔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김보연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강남길과 김보연 모두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
이를 김보연 측 아들인 김형범이 가로막고 있던 것 뿐이었기에 두 사람에게 이번 파토는 나쁜 일이 아니었다.
이에 그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강남길의 선 자리 상황을 담았다.
이 자리는 강남길에겐 부담 그 자체였다.
오늘 방송에서 상대 여자 측은 돈을 매우 많이 따지는 사람이었다.
이에 그는 결국 자리를 파토하고 집에 돌아왔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김보연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강남길과 김보연 모두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
이를 김보연 측 아들인 김형범이 가로막고 있던 것 뿐이었기에 두 사람에게 이번 파토는 나쁜 일이 아니었다.
이에 그들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돌입할 것으로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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