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갱신하며 어둠 속에 숨은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16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중환자실에 있던 가영(박유나)에게 위해를 가한 인물이 밝혀졌다.
남편 이창준(유재명)이 여자와 얽힌 사실을 는치 챈 이연재(윤세아)가 아닌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라는 사실이다.
황시목(조승우)는 가영(박유나)가 말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축축하다고 했다”는 말을 생각하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말에 무언가 떠오른 황시목(조승우)는 가영이 말하던 당시가 추웠던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과 실제로 시트가 축축하지 않았던 것으로 짐작하고 한여진(배두나)와 사건 현장인 후암동 지하실로 향했다.
황시목(조승우)는 특유는 냉철함으로 가영의 납치됐던 장소인 후암동 지하실에서 추리를 펼쳤다.
한편, tvN 방송 ‘비밀의 숲’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중환자실에 있던 가영(박유나)에게 위해를 가한 인물이 밝혀졌다.
남편 이창준(유재명)이 여자와 얽힌 사실을 는치 챈 이연재(윤세아)가 아닌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라는 사실이다.
황시목(조승우)는 가영(박유나)가 말한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축축하다고 했다”는 말을 생각하며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 말에 무언가 떠오른 황시목(조승우)는 가영이 말하던 당시가 추웠던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점과 실제로 시트가 축축하지 않았던 것으로 짐작하고 한여진(배두나)와 사건 현장인 후암동 지하실로 향했다.
황시목(조승우)는 특유는 냉철함으로 가영의 납치됐던 장소인 후암동 지하실에서 추리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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