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세모방’ 신유,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 저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모방’ 신유가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16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트로통식 나는 가수다’가 방송됐다.
 
트로통은 세계 유일 트로트 서바이벌이며 포항 간판 예능이다.
 
MBC ‘세모방’ 방송 캡처
MBC ‘세모방’ 방송 캡처
 
이 예능에 ‘트로트 엑소’ 신유가 출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과거 신유는 ‘불후의 명곡’에서 범상치 않은 가족 내력을 전했다.
 
신유는 아버지가 베테랑 트로트 가수 신웅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머니는 명곡 ‘사랑해’를 부른 조성자라고 전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셋이다 가수 출신인 것. 이러한 집안 내력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한 바 있다.
 
이런 그는 오늘 방송에서 다른 가수의 무대에서조차 남다른 인기를 과시했다.
 
이런 신유의 모습은 ‘트로트 엑소’라는 별명을 새삼 재확인하게 했다.
 
한편, MBC ‘세모방’이 속한 ‘일밤’은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