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김연자와 그레이시가 ‘아모르파티’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 1159회에는 김연자와 그레이시가 무대에 나섰다.
김연자는 ‘밤 열차’로 먼저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김연자는 그레이시와 함께 ‘아모르파티’를 선보이며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아모르파티’는 최근의 김연자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트로트와 EDM을 접목시킨 노래다.
또한 남다른 중독성으로 젊은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젊은 청중들에게도 이 무대는 큰 선물이 됐다.
이후 그레이시는 ‘쟈니 Go Go’를 선보이며 흥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한편, KBS ‘열린 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 1159회에는 김연자와 그레이시가 무대에 나섰다.
김연자는 ‘밤 열차’로 먼저 무대에 나섰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어 김연자는 그레이시와 함께 ‘아모르파티’를 선보이며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아모르파티’는 최근의 김연자를 대표하는 히트곡으로 트로트와 EDM을 접목시킨 노래다.
또한 남다른 중독성으로 젊은이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젊은 청중들에게도 이 무대는 큰 선물이 됐다.
이후 그레이시는 ‘쟈니 Go Go’를 선보이며 흥이 이어지도록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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