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첫 방송된 ‘둥지탈출’이 화제인 가운데, 박미선의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tvN ‘둥지탈출’에서는 박상원, 박미선, 강주은, 이종원, 김혜선, 국회의원 기동민과 그의 자녀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딸 유리에 대해 “낯을 많이 가린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걱정에도 불구하고 딸 유리는 눈 감고 눈알 굴리기와 발을 200도로 벌리는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쟤 왜 저러냐”며 “저렇게 안 키웠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겟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tvN ‘둥지탈출’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15일 tvN ‘둥지탈출’에서는 박상원, 박미선, 강주은, 이종원, 김혜선, 국회의원 기동민과 그의 자녀들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딸 유리에 대해 “낯을 많이 가린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걱정에도 불구하고 딸 유리는 눈 감고 눈알 굴리기와 발을 200도로 벌리는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미선은 “쟤 왜 저러냐”며 “저렇게 안 키웠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겟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