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사람이좋다’ 강성진이 둘째 딸의 희귀병 투병 사실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휴면다큐-사람이좋다’에서는 강성진의 아내와 세 명의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강성진은 둘째 딸 민영이가 5년 전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강성진은 딸 민영이에게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을 발견했고, 이후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꾸준한 치료 끝에 2년 전 완쾌했으나, 아직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
한편, ‘사람이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휴면다큐-사람이좋다’에서는 강성진의 아내와 세 명의 자녀들의 행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강성진은 둘째 딸 민영이가 5년 전 희귀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강성진은 딸 민영이에게 신경이 마비되는 증상을 발견했고, 이후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꾸준한 치료 끝에 2년 전 완쾌했으나, 아직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6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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