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듀얼’ 에서 산영제약 박산영(박지일)은 자신을 죽이러 온 성훈(양세종)에게 한유라(엄수정)이 복제인간을 만든 주범이라고 말했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복제인간인 성훈(양세종)은 자신을 만들어낸 산영그룹 회장 박산영을 찾아내고 죽이려하자 사실 복제인간을 만든 주범은 엄마처럼 믿고 따랐던 한유라(엄수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성훈은 분노하며 마음의 고통을 감추지 못했고 그를 죽일 결심을 했다.
한유라(엄수정)은 과거 이용섭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 일선에 있던 과학자고, 그가 죽은 뒤 박지일과 함께 인간 복제에 도전 했다
조혜(김정은)이 한유라(엄수정)과 성준(양세종)을 만나게 해주고 한영제약 사장 박산영을 만났다.
득천(정재영)은 이용섭 박사가 딸을 살리기 위해서 개발했던 치료제를 왜 딸이 죽은 후에 개발을 시작했는지 의문을 갖는다.
한편, OCN 방송 ‘듀얼’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복제인간인 성훈(양세종)은 자신을 만들어낸 산영그룹 회장 박산영을 찾아내고 죽이려하자 사실 복제인간을 만든 주범은 엄마처럼 믿고 따랐던 한유라(엄수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분노한 성훈은 분노하며 마음의 고통을 감추지 못했고 그를 죽일 결심을 했다.
한유라(엄수정)은 과거 이용섭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 일선에 있던 과학자고, 그가 죽은 뒤 박지일과 함께 인간 복제에 도전 했다
조혜(김정은)이 한유라(엄수정)과 성준(양세종)을 만나게 해주고 한영제약 사장 박산영을 만났다.
득천(정재영)은 이용섭 박사가 딸을 살리기 위해서 개발했던 치료제를 왜 딸이 죽은 후에 개발을 시작했는지 의문을 갖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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