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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 연예인 뺨치는 외모 자랑? “연예인 생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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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둥지탈출’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독립-둥지탈출’에서는 부모에서 벗어나 네팔로 떠나는 5명의 자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N ‘둥지탈출’ 방송화면 캡처
tvN ‘둥지탈출’ 방송화면 캡처

특히 이날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자랑했다.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은 녹화 전 시사회때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기대명은 “나는 연예인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아무것도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며 “지금 평범한 대학생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꿈은 여러 가지 있지만 아직 연예인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대명을 비롯한 연예인 2세들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둥지탈출’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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