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에서 이창준(유재명)이 청와대에 입성하고 경찰서장을 현장에서 잡았다.
15일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11화에서는 이창준(유재명)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된 모습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한여진(배두나)는 이창준의 아내 이연제(윤세아)가 가영(박유나)의 병실을 찾아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수사하기 위해 나섰다.
황시목은 이연제(윤세아)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서동재(이준혁)은 이윤범(이경영)을 찾아가서 황시목의 행동을 주시해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김우균 경찰서장(최병모)는 가영이 호텔방에서 나오는 사진을 이창준(유재명)에게 보매며 이창준을 압박한다.
이창준(유재명)은 경찰서장(최병모)에게 조용히 사표내고 기다리라고 말하고 경찰서장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한편, tvN 방송 ‘비밀의 숲’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한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11화에서는 이창준(유재명)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 된 모습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한여진(배두나)는 이창준의 아내 이연제(윤세아)가 가영(박유나)의 병실을 찾아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수사하기 위해 나섰다.
황시목은 이연제(윤세아)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고 서동재(이준혁)은 이윤범(이경영)을 찾아가서 황시목의 행동을 주시해서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김우균 경찰서장(최병모)는 가영이 호텔방에서 나오는 사진을 이창준(유재명)에게 보매며 이창준을 압박한다.
이창준(유재명)은 경찰서장(최병모)에게 조용히 사표내고 기다리라고 말하고 경찰서장은 안도의 숨을 쉬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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