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근황] ‘크라임씬 시즌3’ 홍진호, ‘벙커링 당한 것도 4연속이었으니 크씬도 4연속으로 봐요’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홍진호가 ‘크라임씬 시즌3’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4일 홍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라임씬 3마지막회 크.. 즐거웠습니다 또 많이 배웠습니다..보온병이 보냉도 되는..하... #크라임씬3 #바보인증 #그래도즐겜 #추억의 #홍기자는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호는 ‘크라임씬 시즌3’ 출연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감은 ‘크라임씬 시즌3’ 종영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진호, 크라임씬 시즌4에서 봐요”, “홍진호, 벙커링도 4연속으로 당했는데 크씬도 4연속 가자”, “홍진호, 콩콩 고생 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크라임씬’ 역대 모든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3연속 출연을 한 셈. 과거 그는 삼연벙으로 유명한 임요환과 스타리그 4강 대결 이후 그는 한 번 더 벙커링 전략을 당했다. 다행히 4번째 벙커링 전략에는 당하지 않고 승리를 거뒀다. 네 번째 벙커링은 ‘발해의 꿈 벙커링’이라고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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