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데이트 후 장천과 서지혜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스페셜’편이 방송됐다. 데이트를 함께 했던 남여는 각각 남남, 여여로 모여 데이트 후 상대방에게서 느낀 것을 나누며 속마음을 얘기했다.
서지혜와 데이트를 했던 장천은, 서지혜의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라 처음에 좋았다고 말하는 반면, 데이트를 하면서는 자신의 마음이 예상 밖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와 같이 있으면, 자신의 편한 모습이 안 나온다고 말하며, “마음이 되게 불편했던 건 확실하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여자들의 모임에서도 데이트 소감을 주고 받았다. 데이트에 대해 전체적으로 좋았다는 반응에 이어, 다음 데이트 상대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 때, 김세린은 “상대가 좋아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마련해 천 오빠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첫 데이트 장소를 여자들이 선택한 가운데, 모두 장천의 한강코스를 선택하고 싶어했던 분위기가 다시금 살아났다. 김세린의 의사를 듣고 난 서지혜는, “저도요”라고 하며 다음 데이트도 장천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계속된 의지를 보인 서지혜와 마음이 불편하다 했던 장천의 러브 라인이 잘 만들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채널A‘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스페셜’편이 방송됐다. 데이트를 함께 했던 남여는 각각 남남, 여여로 모여 데이트 후 상대방에게서 느낀 것을 나누며 속마음을 얘기했다.
서지혜와 데이트를 했던 장천은, 서지혜의 외모가 자기 스타일이라 처음에 좋았다고 말하는 반면, 데이트를 하면서는 자신의 마음이 예상 밖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지혜와 같이 있으면, 자신의 편한 모습이 안 나온다고 말하며, “마음이 되게 불편했던 건 확실하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여자들의 모임에서도 데이트 소감을 주고 받았다. 데이트에 대해 전체적으로 좋았다는 반응에 이어, 다음 데이트 상대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 때, 김세린은 “상대가 좋아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마련해 천 오빠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첫 데이트 장소를 여자들이 선택한 가운데, 모두 장천의 한강코스를 선택하고 싶어했던 분위기가 다시금 살아났다. 김세린의 의사를 듣고 난 서지혜는, “저도요”라고 하며 다음 데이트도 장천과 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계속된 의지를 보인 서지혜와 마음이 불편하다 했던 장천의 러브 라인이 잘 만들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0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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