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한강데이트를 즐긴 서지혜와 장천의 대화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스페셜’편이 방송됐다. 둘은 공원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함께 치킨을 먹으며 방긋 웃으며 자리를 함께 했다.
그러던 가운데, 서지혜는 장천에게 과거 연애에 대해 물었고, 장천은 자연스레 헤어지게 된 원인을 오픈하며 조곤조곤 말해줬다. 이어서, 장천이 서지혜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고, 서지혜는 첫사랑에 대해서도 당시 마음을 솔직하게 꺼냈다. 반면, 장천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을 하자, 서지혜는 머뭇거리다가 “이거 말하면 안되는데”라고 말해, 장천은 조금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답변을 못 듣게 되자 장천은 말없이 시선을 돌리며 머쓱해했다.
대화가 끊기면서 어색한 기운이 맴돌았다. 이후, 둘은 나머지 데이트 코스를 함께 하며 저녁까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채널A‘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방송된 채널A‘하트시그널’에서‘스페셜’편이 방송됐다. 둘은 공원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함께 치킨을 먹으며 방긋 웃으며 자리를 함께 했다.
그러던 가운데, 서지혜는 장천에게 과거 연애에 대해 물었고, 장천은 자연스레 헤어지게 된 원인을 오픈하며 조곤조곤 말해줬다. 이어서, 장천이 서지혜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고, 서지혜는 첫사랑에 대해서도 당시 마음을 솔직하게 꺼냈다. 반면, 장천이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을 하자, 서지혜는 머뭇거리다가 “이거 말하면 안되는데”라고 말해, 장천은 조금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답변을 못 듣게 되자 장천은 말없이 시선을 돌리며 머쓱해했다.
대화가 끊기면서 어색한 기운이 맴돌았다. 이후, 둘은 나머지 데이트 코스를 함께 하며 저녁까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5 0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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