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워너원(Wanna One)의 러브라인(?)이 시선을 끈다.
14일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공식 채널에 “Wanna One GOㅣ Teaser 촬영 현장 비하인드 깜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의 리얼리티 예고편 촬영 비하인드가 담겨 있었다.
특히 그중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황민현에게 뽀뽀 받으려는 윤지성의 모습이었다.
윤지성은 과거 방송에서 황민현에게 뽀뽀 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황민현에게 뽀뽀 받은 이후 성공한 덕후가 됐다고 환호했다.
이러한 장면을 본 이후 박우진이 박지훈에게 뽀뽀하려고 했다. 이에 박지훈은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런 그들의 모습은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한편, 워너원(Wanna One)의 첫 번째 리얼리티 ‘워너원 go’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14일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공식 채널에 “Wanna One GOㅣ Teaser 촬영 현장 비하인드 깜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의 리얼리티 예고편 촬영 비하인드가 담겨 있었다.
특히 그중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황민현에게 뽀뽀 받으려는 윤지성의 모습이었다.
윤지성은 과거 방송에서 황민현에게 뽀뽀 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황민현에게 뽀뽀 받은 이후 성공한 덕후가 됐다고 환호했다.
이러한 장면을 본 이후 박우진이 박지훈에게 뽀뽀하려고 했다. 이에 박지훈은 기겁하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런 그들의 모습은 리얼리티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게 했다.
한편, 워너원(Wanna One)의 첫 번째 리얼리티 ‘워너원 go’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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