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아이돌학교’가 13일 첫방송 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이돌학교’는 여전히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런 와중 자진퇴교한 솜혜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솜혜인은 ‘아이돌학교’가 첫방송 되자마자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거 같아 자진퇴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반되는 극과극의 반응을 보여줬다.
“저아이가 개념없이 보일수있지만, 경쟁순위위주의 저런프로가 한국사회의 압축판같아 보는내내 불편했다. 맞혀놓은 경쟁시스템에 적응 못하면 낙오자로 낙인찍혀 욕먹는 이사회랑 별반 다르지않다..”, “근데 안본사람 입장에선 양심있는거아니냐?? 실력도 없는데 못하는거 어필하고 얼굴로 분량많이 챙겨서 데뷔하는것보단 괜찮지 않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부정적인 반응들도 많았다. “진짜민폐쩐다;노력도안할거면왜간거?눈쌀찌푸리게만드네진짜ㅋ”,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가고 싶었던 자리 였을껀데 기회를 그렇게 버려버리네..솔직히 테스트 하기전에 구역질 난다고 나가 버린것도 너무 티나지 않냐 ? 딱봐도 쫄티구만 시청자 입장에서 눈쌀 찌푸려져요 정신력 약한 애들이 젤 싫더라!”등 솜혜인의 자진퇴교가 민폐라는 목소리도 크다.
첫방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이돌학교’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솜혜인은 ‘아이돌학교’가 첫방송 되자마자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 거 같아 자진퇴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상반되는 극과극의 반응을 보여줬다.
“저아이가 개념없이 보일수있지만, 경쟁순위위주의 저런프로가 한국사회의 압축판같아 보는내내 불편했다. 맞혀놓은 경쟁시스템에 적응 못하면 낙오자로 낙인찍혀 욕먹는 이사회랑 별반 다르지않다..”, “근데 안본사람 입장에선 양심있는거아니냐?? 실력도 없는데 못하는거 어필하고 얼굴로 분량많이 챙겨서 데뷔하는것보단 괜찮지 않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부정적인 반응들도 많았다. “진짜민폐쩐다;노력도안할거면왜간거?눈쌀찌푸리게만드네진짜ㅋ”,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가고 싶었던 자리 였을껀데 기회를 그렇게 버려버리네..솔직히 테스트 하기전에 구역질 난다고 나가 버린것도 너무 티나지 않냐 ? 딱봐도 쫄티구만 시청자 입장에서 눈쌀 찌푸려져요 정신력 약한 애들이 젤 싫더라!”등 솜혜인의 자진퇴교가 민폐라는 목소리도 크다.
첫방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아이돌학교’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아이돌 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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