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장성규가 아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준이와 두번째 촬영을 마치고^^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자 시작했는데 많이 고단해하네.. #하준아 #미사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나 #잘했어 #고마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차 안에 있다. 특히 아들을 무릎에 앉힌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중에 커서 촬영얘기할 추억이 있잖아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니 나중에 두런두런 얘기하기 좋을거에요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하준이 아빠보다 유명해지면 장아나는 질투할듯”, “아형잘보고있어요 고정되셔도 될텐데요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오늘 굿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10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준이와 두번째 촬영을 마치고^^ 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자 시작했는데 많이 고단해하네.. #하준아 #미사 #미안하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나 #잘했어 #고마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차 안에 있다. 특히 아들을 무릎에 앉힌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중에 커서 촬영얘기할 추억이 있잖아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니 나중에 두런두런 얘기하기 좋을거에요너무너무 부러워요 ㅎㅎ”, “하준이 아빠보다 유명해지면 장아나는 질투할듯”, “아형잘보고있어요 고정되셔도 될텐데요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오늘 굿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