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무더위가 여전한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
14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을 29~35도로 예측했다.
전국 날씨 / 기상청
특히 어제와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며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후부터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5~4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므로 교통안전에 각별희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14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을 29~35도로 예측했다.
특히 어제와 비슷한 더위가 이어지며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후부터는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5~40mm 가량의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비가 내리는 곳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므로 교통안전에 각별희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주말부터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4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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