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7일의 왕비’ 박민영이 고보결을 몸종으로 받아들였다.
13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은 정체를 숨기고 채경의 집으로 들어온 윤명혜(고보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2TV ‘7일의 왕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윤명혜가 채경의 집으로 찾아와 몸종으로 삼아달라고 청해 시선이 집중됐다.
채경은 이전 전당포에서 이역(연우진)과 입맞춤하던 명혜를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채경은 명혜의 정체를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몸종으로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이때 이역이 찾아와 명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채경은 이역과 명혜의 눈치를 살피며 이역에게 명혜를 소개했다.
한편, KBS2TV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3일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신채경(박민영)은 정체를 숨기고 채경의 집으로 들어온 윤명혜(고보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명혜가 채경의 집으로 찾아와 몸종으로 삼아달라고 청해 시선이 집중됐다.
채경은 이전 전당포에서 이역(연우진)과 입맞춤하던 명혜를 떠올리며 불안해했다.
채경은 명혜의 정체를 눈치챘음에도 불구하고 몸종으로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이때 이역이 찾아와 명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채경은 이역과 명혜의 눈치를 살피며 이역에게 명혜를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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