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가 박해미의 건강을 걱정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박해미를 걱정하는 남보라를 보며 싱거운 반응을 보인 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보라는 “엄마 몸이 많이 안좋으시데, 위염도 심하시다 하고”라며 오빠인 이창욱에 전했다.
그러나 이창욱은 “아이고 많이 아프시겠네 얼른 약 드려야겠네”라며 비아냥 거렸다.
한편,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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