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해당 직캠은 지난 4월 29일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에 참여한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영상에서 그는 팀의 대표곡 중 하나인 ‘윈디데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무대에서 그는 남다른 귀여움과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아리니 귀여워”,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린추”, “오마이걸(OH MY GIRL) 아린, 하니님 보고 계십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상제보=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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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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