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민서가 청초한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비오니까 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서는 턱을 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라이브도 자주 안하고 바쁜가봐요!!ㅠㅠㅠ 우리 정모...? 팬미팅...? 해야되는데!!!!”, “얼른 노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그쳐 비오니까 좋아요. 자주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서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3일 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비오니까 조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서는 턱을 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라이브도 자주 안하고 바쁜가봐요!!ㅠㅠㅠ 우리 정모...? 팬미팅...? 해야되는데!!!!”, “얼른 노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그쳐 비오니까 좋아요. 자주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서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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