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동성 전 부인 안현주가 최근 불거든 논란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 씨는 미국 커뮤니티 missy usa를 통해 “세 아이의 아빠였기에 방송에서 계속되는 거짓된 말들과 행동에도 아이들을 위해 참고 또 참았다. 하지만 이젠 지키고싶은 제 자식들까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수가 없어서 이렇게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나왔듯이 해외에서 아이들 유학시키며 경제적인 부담없이 살았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매달 생활비를 3500만원을 보내줬다고 당당히 거짓방송을 해서 가족이 악성댓글에 시달렸지만 참았다. 매달 평균 8천불정도를 받았다. 그 당시 해외 1년 송금 한도액은 만불, 유학생도 송금 한도액이 있어 국세청에 자동 신고가 되었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얘기가 많고 전 남편이 먼저 거짓을 얘기했으니 저도 이제는 말해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안 씨는 “전 이미 한국에서 전남편과의 믿음이 깨져 부부로서에 관계는 끝이났고 애들 엄마로만 참고 살기로 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선택했고 미국에 와서도 전 남편의 여자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옛날 분들은 남자가 바람을 펴도 참고 살려고 하지만 저도 여자이고 참고 남편 늙어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방송 한 부분만 보고 욕할수는있지만 너무 정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은 아이가 상처받는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전 남편도 이젠 좋은여자 만났으니 이젠 제발 그분 얘기만 하며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동성은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안 씨는 미국 커뮤니티 missy usa를 통해 “세 아이의 아빠였기에 방송에서 계속되는 거짓된 말들과 행동에도 아이들을 위해 참고 또 참았다. 하지만 이젠 지키고싶은 제 자식들까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볼수가 없어서 이렇게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 나왔듯이 해외에서 아이들 유학시키며 경제적인 부담없이 살았던건 사실이다. 하지만 매달 생활비를 3500만원을 보내줬다고 당당히 거짓방송을 해서 가족이 악성댓글에 시달렸지만 참았다. 매달 평균 8천불정도를 받았다. 그 당시 해외 1년 송금 한도액은 만불, 유학생도 송금 한도액이 있어 국세청에 자동 신고가 되었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사람들이 돈 때문에 얘기가 많고 전 남편이 먼저 거짓을 얘기했으니 저도 이제는 말해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안 씨는 “전 이미 한국에서 전남편과의 믿음이 깨져 부부로서에 관계는 끝이났고 애들 엄마로만 참고 살기로 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선택했고 미국에 와서도 전 남편의 여자 문제는 끊이지 않았다. 옛날 분들은 남자가 바람을 펴도 참고 살려고 하지만 저도 여자이고 참고 남편 늙어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자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방송 한 부분만 보고 욕할수는있지만 너무 정도가 지나친 악성 댓글은 아이가 상처받는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전 남편도 이젠 좋은여자 만났으니 이젠 제발 그분 얘기만 하며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동성은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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