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석훈, 신유미, 치타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워너원 멤버들을 일찌감치 알아봤다.
이석훈은 13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나와 “처음 본 순간 데뷔 촉이 온 연습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강다니엘이라고 답해 애정을 들어냈다.
그는 “처음 강다니엘을 보자마자 쟨 무조건 돼 싶었다. 눈웃음과 미소가 설렐 정도로 좋았다. 예쁘게 생겼다. 해맑은 미소에 몸도 멋있다. 춤도 잘 췄다. 쟤는 무조건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타는 이대휘를 포함한 브랜뉴뮤직 연습생들을 꼽았다. 실력과 재능, 매력이 넘쳐났다는 것. 신유미는 황민현이 잘생겼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졌다며 미소 지었다.
이석훈은 13일 오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나와 “처음 본 순간 데뷔 촉이 온 연습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강다니엘이라고 답해 애정을 들어냈다.
그는 “처음 강다니엘을 보자마자 쟨 무조건 돼 싶었다. 눈웃음과 미소가 설렐 정도로 좋았다. 예쁘게 생겼다. 해맑은 미소에 몸도 멋있다. 춤도 잘 췄다. 쟤는 무조건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3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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