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북한의 ICBM 미사일 발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TV조선 ‘강적들’ 방송화면 캡처
MC 유정현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 날이 공교롭게도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다”라며 민감한 주제임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은 “북한의 ICBM 미사일 발사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현익 수석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국 본토로 ICBM 미사일 발사한 것을 미국이 인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력 향상을 인정하고 우리 정부도 그에 맞는 대응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북한의 ICBM 미사일 발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C 유정현은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 날이 공교롭게도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다”라며 민감한 주제임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은 “북한의 ICBM 미사일 발사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홍현익 수석 연구위원은 “북한이 미국 본토로 ICBM 미사일 발사한 것을 미국이 인정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력 향상을 인정하고 우리 정부도 그에 맞는 대응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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