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최강배달꾼’의 고경표가 무더위 속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머리 위에는 얼음 주머니를 올려놓고 손에는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어 무더위를 피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경표 완벽한 피서법이네”, “최강배달꾼 고경표 더위에 고생하네”, “고경표 얼음주머니까지 초록색 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경표는 ‘최강배달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12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머리 위에는 얼음 주머니를 올려놓고 손에는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어 무더위를 피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경표 완벽한 피서법이네”, “최강배달꾼 고경표 더위에 고생하네”, “고경표 얼음주머니까지 초록색 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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