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위에화 소속 연습생 안형섭이 워너원 강다니엘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일등공신 트레이너 이석훈-신유미-치타 그리고 노태현-유회승-안형섭-유선호-이우진 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들은 “유선호 연습생에게 섹시 선생님은 누구였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선호는 강다니엘 특유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형섭은 “강다니엘이 엔딩에 잡혔을 때 너무 멋있어서 환호했다”고 말하며 “남자가 봐도 반하겠더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12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일등공신 트레이너 이석훈-신유미-치타 그리고 노태현-유회승-안형섭-유선호-이우진 연습생이 출연했다.
이날 MC 오만석은 들은 “유선호 연습생에게 섹시 선생님은 누구였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선호는 강다니엘 특유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표정을 그대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안형섭은 “강다니엘이 엔딩에 잡혔을 때 너무 멋있어서 환호했다”고 말하며 “남자가 봐도 반하겠더라”고 전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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