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수상한 파트너’에 출연 중인 지창욱의 훈훈한 외모가 새삼 화제다.
지난 6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니고 #퇴근길 #굿모닝 아니고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빛이 나는 훈훈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 형님 누가 때렸어요? 코 왜그럼?”, “지창욱, 오빠 코에 상처 맴찢ㅠㅠ 이제 드라마도 끝나가서 더 맴찢ㅠㅠㅠ”, “지창욱, 노지욱 마지막까지 화이팅! 넘 잘생겨써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 중인 SBS ‘수상한 파트너’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지난 6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길 아니고 #퇴근길 #굿모닝 아니고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빛이 나는 훈훈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창욱, 형님 누가 때렸어요? 코 왜그럼?”, “지창욱, 오빠 코에 상처 맴찢ㅠㅠ 이제 드라마도 끝나가서 더 맴찢ㅠㅠㅠ”, “지창욱, 노지욱 마지막까지 화이팅! 넘 잘생겨써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이 출연 중인 SBS ‘수상한 파트너’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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