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쌈 마이웨이’의 송하윤이 청순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월 18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근한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긴 머리와 흰색 컬러의 옷으로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쌈 마이웨이’에서 늘 뽀글머리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던 ‘백설희’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하윤 이제 설희 못본다니 너무 슬퍼요”, “송하윤 다음 차기작은 절세미녀로 나와주세요”, “송하윤 어디있다가 이제 빛을 봤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쌈 마이웨이’에 ‘백설희’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18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근한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긴 머리와 흰색 컬러의 옷으로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쌈 마이웨이’에서 늘 뽀글머리와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던 ‘백설희’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하윤 이제 설희 못본다니 너무 슬퍼요”, “송하윤 다음 차기작은 절세미녀로 나와주세요”, “송하윤 어디있다가 이제 빛을 봤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2 0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