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에게 반라의 모습으로 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반신욕을 한다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복근을 드러내고 소아(신세경)은 그 모습을 기겁하며 놀랐다.
소아(신세경)은 하백(남주혁)에게 음란물공연죄로 신고 한다고 위협하고 남주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바라보았다.
하백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 소아를 잡아당기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또한 소아와 하백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금방이라도 키스를 할 것 같은 밀착 스킨십을 해 보는 이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반신욕을 한다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복근을 드러내고 소아(신세경)은 그 모습을 기겁하며 놀랐다.
소아(신세경)은 하백(남주혁)에게 음란물공연죄로 신고 한다고 위협하고 남주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바라보았다.
하백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 소아를 잡아당기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또한 소아와 하백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금방이라도 키스를 할 것 같은 밀착 스킨십을 해 보는 이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