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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세경과 반라로 밀착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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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소아(신세경)에게 반라의 모습으로 밀착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반신욕을 한다고 상반신을 노출한 채 복근을 드러내고 소아(신세경)은 그 모습을 기겁하며 놀랐다.
 
tvNb‘하백의 신부’b방송캡처
tvNb‘하백의 신부’b방송캡처
 
소아(신세경)은 하백(남주혁)에게 음란물공연죄로 신고 한다고 위협하고 남주혁은 무심한 표정으로 신세경을 바라보았다.
 
하백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당황한 소아를 잡아당기며 허리를 감싸 안았다.
 
또한 소아와 하백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금방이라도 키스를 할 것 같은 밀착 스킨십을 해 보는 이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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