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에 이혜훈 바른정당 당대표가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중권 교수는 “당 대표로 선출되기까지 여성 정치인으로서 어려움은 없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혜훈 대표는 “과거 공천에서 떨어진 적도 있고 자객을 만난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과거를 언급했다.
또한 이혜훈 대표는 “남성 위주인 정치판에서 여성 정치인으로서 혼자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 바른정당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이혜훈 대표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중권 교수는 “당 대표로 선출되기까지 여성 정치인으로서 어려움은 없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혜훈 대표는 “과거 공천에서 떨어진 적도 있고 자객을 만난 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과거를 언급했다.
또한 이혜훈 대표는 “남성 위주인 정치판에서 여성 정치인으로서 혼자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다”라며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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