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영광이 박솔로몬과 건물에서 추락했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장도한(김영광)이 조수지(이시영)를 구하고 윤시완(박솔로몬)과 함께 건물에서 추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은 보미(김슬기)로부터 세원(이지원)이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시완은 조수지를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다.
이에 장도한은 조수지를 구하고 자신이 직접 윤시완을 끌어안고 건물에서 떨어졌다.
병원으로 실려간 장도한과 윤시완은 중태에 빠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파수꾼은’ 11일 화요일 밤 마지막 회로 종영한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장도한(김영광)이 조수지(이시영)를 구하고 윤시완(박솔로몬)과 함께 건물에서 추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한은 보미(김슬기)로부터 세원(이지원)이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시완은 조수지를 죽이기 위해 달려들었다.
이에 장도한은 조수지를 구하고 자신이 직접 윤시완을 끌어안고 건물에서 떨어졌다.
병원으로 실려간 장도한과 윤시완은 중태에 빠진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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