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이시영이 김선영이 쏜 총에 맞았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의 협박으로 이순애(김선영)가 조수지(이시영)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지는 이순애에게 이해한다며 걱정 말고 자신을 쏘라고 말했다.
이순애가 망설이자 조수지는 실랑이를 하다가 총에 맞고 말았다.
총소리가 울리자 박솔로몬은 소름 돋는 웃음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파수꾼’은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됐으며 11일을 끝으로 종영한다.
11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의 협박으로 이순애(김선영)가 조수지(이시영)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지는 이순애에게 이해한다며 걱정 말고 자신을 쏘라고 말했다.
이순애가 망설이자 조수지는 실랑이를 하다가 총에 맞고 말았다.
총소리가 울리자 박솔로몬은 소름 돋는 웃음으로 충격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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