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단돈 4000원 해물 칼국수 맛집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가격파괴 WHY’에서는 부산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해물 칼국수-육전밀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을 찾은 전문가는 “동죽, 바지락까지 들어가는데 이렇게 해물이 많이 들어갈 경우에는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며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지 않는 건 면을 찰지게 잘 만드셔서 그런 것 같다. 가격을 너무 싸게 잡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입구부터 북적거리는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싸도 너무 싸다. 그리고 4000원 가격에 맞지 않게 양도 너무 푸짐해서 자주 온다.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해물을 먹느라 면을 못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장님은 “조개류는 매일 아침 생물을 공수해 전부 국산을 쓰고 새우하고 주꾸미는 수입산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2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가격파괴 WHY’에서는 부산 사상구 사상로에 위치한 ‘해물 칼국수-육전밀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 맛집을 찾은 전문가는 “동죽, 바지락까지 들어가는데 이렇게 해물이 많이 들어갈 경우에는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다”며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지 않는 건 면을 찰지게 잘 만드셔서 그런 것 같다. 가격을 너무 싸게 잡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입구부터 북적거리는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싸도 너무 싸다. 그리고 4000원 가격에 맞지 않게 양도 너무 푸짐해서 자주 온다.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해물을 먹느라 면을 못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장님은 “조개류는 매일 아침 생물을 공수해 전부 국산을 쓰고 새우하고 주꾸미는 수입산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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