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오는 20일 디아블로3:영혼을거두는자의 11시즌이 시작된다.
11시즌은 아시아 서버를 기준으로 20일 17시에 열리며 지난 6월 29일 출시된 신규 캐릭터 ‘강령술사(네크로멘서)’가 맞는 첫 시즌이다.
11시즌에서는 에메랄드용과 다리와 발 슬롯 정복자 형상변환 세트, 보물 고물린을 테마로 한 초상화 장식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시즌 여정 보상으로는 지급되는 히드리그의 선물은 황야의진노(야만용사), 클랜드의유산(성전사), 부정한정수(악마사냥군), 일천폭풍의복(수도사), 라트마의뼈(강령술사), 지옥니마구(부두술사), 탈라샤의덕목(마법사) 등의 세트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디아블로3의 10시즌은 지난 6월 23일로 종료됐고 현재는 스탠다드 캐릭터만 육성할 수 있는 이른바 비(非)시즌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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