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의정부고 학생들의 졸업사진이 하나 둘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사진이 있다. 바로 김무성의 노룩패스를 패러디한 학생의 사진이다.
노룩패스는 김무성이 지난 5월 귀국 당시 자신의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당연하게 캐리어를 밀어 넘기는 행위를 표현한 단어로 한동안 숱한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김무성 의원의 평소 인성을 드러낸 영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한 만큼 올해 상반기 최고의 정치계 유머 영상일 것이다.
이를 패러디한 학생은 노룩패스 영상 속 김무성과 최대한 비슷한 의상을 갖춰입은 채 해당 장면을 그대로 묘사해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의정부고는 매년 독보적인 졸업사진들로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노룩패스는 김무성이 지난 5월 귀국 당시 자신의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당연하게 캐리어를 밀어 넘기는 행위를 표현한 단어로 한동안 숱한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김무성 의원의 평소 인성을 드러낸 영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한 만큼 올해 상반기 최고의 정치계 유머 영상일 것이다.
이를 패러디한 학생은 노룩패스 영상 속 김무성과 최대한 비슷한 의상을 갖춰입은 채 해당 장면을 그대로 묘사해 네티즌들에게 폭소를 안겨줬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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