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구 섬유공장에 불, 인명피해 없지만 3층 건물 ‘화르륵’…8천만원 피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10일 오후 11시 15분께 대구시 달서구 갈산동 성서공단의 한 섬유공장에 불이 났다.
 
소방차 26대와 소방관 60여명이 출동해 11일 오전 1시 55분께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대구 섬유공장에 불 / YTN뉴스 화면 캡처
대구 섬유공장에 불 / YTN뉴스 화면 캡처
 
인명피해는 없으나 섬유 보관 창고와 공장 5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섬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