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냉장고가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JTBC‘냉장고가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이의 인생이기 때문에 저는 김영찬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한 가운데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설이 붉어진 가운데 그의 완벽한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최근에 김영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 김영찬은 블랙 수트를 갖춰 있고 한쪽 팔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었다.
남자다움뿐 아니라 훤칠한 기럭지와 넓은 어깨는 여심을 자극했다.
한편, 김영찬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1년째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10일 방송된 JTBC‘냉장고가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이의 인생이기 때문에 저는 김영찬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특별히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한 가운데 축구선수 김영찬의 열애설이 붉어진 가운데 그의 완벽한 수트핏이 눈길을 끈다.
최근에 김영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 김영찬은 블랙 수트를 갖춰 있고 한쪽 팔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었다.
남자다움뿐 아니라 훤칠한 기럭지와 넓은 어깨는 여심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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