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배성재가 사랑둥이의 모습을 보였다.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니까 나가지 말고 집에서 편하게 #배텐 들으세용 더블하트 발사”라는 말과 함께 자신과 김소혜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혜와 배성재는 팔을 활용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익숙한 듯 하트모양을 만든 김소혜와는 달리 배성재는 어딘가 불편해보인다.
하지만 하트 모양을 만들며 여전한 ‘사랑둥이’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전완근 빌런ㅋㅋㅋ”, “소혜미모열일하네여 ㅋㅋㅋㅋ”, “깨물어주고싶다 성재형의 전완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성재의 텐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1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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