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단체사진 속에는 송송 커플의 비밀이 숨어있었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열애설과 관련된 분석이 이어졌다.
특히 ‘태양의 후예’ 단체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집중 분석했다.
팔짱을 낀 듯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미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의 오해와는 달리, 두 사람은 팔짱을 낀 것이 아니었다.
송중기의 팔에 걸린 것은 송혜교의 팔이 아니라 그가 걸친 코트의 소매였다는 것.
그러나 송혜교가 걸친 것은 송중기의 코트인 것으로 밝혀져,
이 사진 속에서도 이미 두 사람이 은밀하게 사랑을 키워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을 낳게 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열애설과 관련된 분석이 이어졌다.
특히 ‘태양의 후예’ 단체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집중 분석했다.
팔짱을 낀 듯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미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의 오해와는 달리, 두 사람은 팔짱을 낀 것이 아니었다.
송중기의 팔에 걸린 것은 송혜교의 팔이 아니라 그가 걸친 코트의 소매였다는 것.
그러나 송혜교가 걸친 것은 송중기의 코트인 것으로 밝혀져,
이 사진 속에서도 이미 두 사람이 은밀하게 사랑을 키워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짐작을 낳게 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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