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풍문으로 들었쇼’ 송중기♥송혜교, 2013년 첫만남… 오작교 “조인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의 첫 만남은 4년 전 조인성을 통해 이뤄졌다.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열애설이 전파를 탔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최근 결혼을 발표한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4년 전인 2013년에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진 것은 바로 2013년 당시 방영되던 드라마 ‘두 겨울 바람이 분다’촬영장이었다.
 
송혜교와 함께 이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조인성과의 인연으로 송중기가 촬영장에 방문했던 것.
 
조인성은 이후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에 송혜교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송중기를 추천하면서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