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파수꾼 김선영이 박솔로몬으로부터 협박 문자를 받았다.
10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순애(김선영)가 협박 문자를 받고 진세원(이지원)이 감금된 사실에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이 진세원을 옥상 창고에 가두고 그곳에 폭탄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시완을 취조하던 이순애는 세원이 학원에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수소문하던 중 한 통의 협박 문자를 받았다.
이 문자에는 세원이 감금된 사진과 함께 폭탄이 설치돼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한편, MBC 파수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MBC 파수꾼에서는 이순애(김선영)가 협박 문자를 받고 진세원(이지원)이 감금된 사실에 충격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시완(박솔로몬)이 진세원을 옥상 창고에 가두고 그곳에 폭탄이 설치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시완을 취조하던 이순애는 세원이 학원에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수소문하던 중 한 통의 협박 문자를 받았다.
이 문자에는 세원이 감금된 사진과 함께 폭탄이 설치돼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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