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방송 스탭들이 모두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김준호, 이경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연자들이 이경규가 녹화 시간을 단축하기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자,
이경규는 “날 매도하지 말라”며 스탭들이 모두 자신의 주장에 공감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노동시간이 가장 길고,
‘냉장고를 부탁해’의 작가, PD 와 편집 담당자 등 모든 스탭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경규는, 당일 녹화 시간을 단축하고 근황 토크를 줄여야 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너무 뛰어넘지 말라, 내 껀 다 해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개그맨 김준호, 이경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연자들이 이경규가 녹화 시간을 단축하기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나누자,
이경규는 “날 매도하지 말라”며 스탭들이 모두 자신의 주장에 공감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OECD국가 중 노동시간이 가장 길고,
‘냉장고를 부탁해’의 작가, PD 와 편집 담당자 등 모든 스탭들이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경규는, 당일 녹화 시간을 단축하고 근황 토크를 줄여야 하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너무 뛰어넘지 말라, 내 껀 다 해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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