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섬총사’김희선, “영산도 희선방 핑크라서 너무 좋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영산도로 들어온 섬총사 일행 김희선의 방을 먼저 찾았다.
 
10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강호동,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가 영산도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tvN ‘섬총사’ 방송캡처
tvN ‘섬총사’ 방송캡처
 
이날 세 사람은 앞서 방문했던 우이도와 또 다른 느낌의 영산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희선은 포근한 느낌의 우이도와 달리 오랜시간 가져 온 느낌의 영산도가 어쩜 이렇게 다를까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거미 얘기를 하다가 “저 거미만큼 노래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고 말했고 이 에 강호동, 정용화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김희선은 “ 맥주 한 잔 하면” 이라고 답했다.
 
또 영산도에서 멤버들이 김희선의 집을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핑크빛이라 밤에 잠이 잘 올 것 같다고하며 감탄을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