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영산도로 들어온 섬총사 일행 김희선의 방을 먼저 찾았다.
10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강호동,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가 영산도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앞서 방문했던 우이도와 또 다른 느낌의 영산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희선은 포근한 느낌의 우이도와 달리 오랜시간 가져 온 느낌의 영산도가 어쩜 이렇게 다를까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거미 얘기를 하다가 “저 거미만큼 노래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고 말했고 이 에 강호동, 정용화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김희선은 “ 맥주 한 잔 하면” 이라고 답했다.
또 영산도에서 멤버들이 김희선의 집을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핑크빛이라 밤에 잠이 잘 올 것 같다고하며 감탄을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강호동, 김희선, 씨엔블루 정용화가 영산도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앞서 방문했던 우이도와 또 다른 느낌의 영산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희선은 포근한 느낌의 우이도와 달리 오랜시간 가져 온 느낌의 영산도가 어쩜 이렇게 다를까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거미 얘기를 하다가 “저 거미만큼 노래 한다는 소리를 듣는다” 고 말했고 이 에 강호동, 정용화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자 김희선은 “ 맥주 한 잔 하면” 이라고 답했다.
또 영산도에서 멤버들이 김희선의 집을 찾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핑크빛이라 밤에 잠이 잘 올 것 같다고하며 감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2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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