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송선미가 강선연의 뺨을 때렸다.
10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고세원과 강성연이 불륜 관계라며 찾아온 취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송선미가 등장해 고세원-강성연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성연은 송선미가 나타나자 “오해입니다 오해에요”라며 고세원과 불륜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를 들은 송선미는 강성연의 뺨을 때리며 “오해? 지금 회사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오해?”라며 강성연의 말을 믿지 못했다.
이어 송선미는 “지금 언론사에 증거들이 다 뿌려져 있는데 오해?”라고 말했고 고세원은 “뭐? 증거?”라며 놀라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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