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둥지탈출’이 화제에 올랐다.
10일 ‘둥지탈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둥지탈출’은 연예인 2세 띄워주기 아니냐는 여론에 휘말렸다. 이에 PD는 “띄워주기 아니다, 진정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네티즌들은 “금수저들 쟤네 인스타 가봐라 본인 포함 주변 친구들 죄다 외국인학교 혹은 국제학교에 잏반인들과는 다른 삶인데 그들을 또 밀어주고 있다니”, “금수저의 흙수저 체험이냐? 뭐 이런 프로가 다있어ㅉㅉ”, “시청율 위주로만가니.. 모든pd들 생각이 거기서 거기. 뺏겨먹기. 차라리 동물의 왕국을 그시간대에 넣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전부터 시끌시끌한 ‘둥지탈출’은 과연 그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인다.
한편, ‘둥지탈출’은 1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10일 ‘둥지탈출’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둥지탈출’은 연예인 2세 띄워주기 아니냐는 여론에 휘말렸다. 이에 PD는 “띄워주기 아니다, 진정성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네티즌들은 “금수저들 쟤네 인스타 가봐라 본인 포함 주변 친구들 죄다 외국인학교 혹은 국제학교에 잏반인들과는 다른 삶인데 그들을 또 밀어주고 있다니”, “금수저의 흙수저 체험이냐? 뭐 이런 프로가 다있어ㅉㅉ”, “시청율 위주로만가니.. 모든pd들 생각이 거기서 거기. 뺏겨먹기. 차라리 동물의 왕국을 그시간대에 넣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 전부터 시끌시끌한 ‘둥지탈출’은 과연 그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인다.
한편, ‘둥지탈출’은 15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0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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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