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사람이 좋다’ 슈, SES시절? “첫눈같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사람이 좋다’슈가 SES시절을 첫눈이라고 비유했다.

9일 방송된 MBC‘사람이 좋다’에서는 슈가 화보촬영장에서 SES를 회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사람이 좋다’방송화면 캡처
MBC‘사람이 좋다’방송화면 캡처

화보촬영장에서 슈는 SES시절부터 함께한 숍 원장을 만났다.

이후 슈는 추억에 젖어 “이수만 선생님 계셨고 바로 오디션이었다. 그때 업타운 ‘다시 만나줘’를 춤추고, 김건모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며 ”이수만 선생님이 ‘눈이 살아 있어서 좋다. 바로 계약하자’라고 하셨다”고 당시의 순간을 회상했다.

슈는 “그때 삶은 첫눈 같았다. 첫눈 내린 것처럼 ‘이런 세상도 있었나?’하는 신기함이었다. SES는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꽃이다. 유리병에 있는 장미꽃처럼 조심스럽고 아름답게 간직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