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의 숲’ 에서 황시목(조승우)가 특임 검사로서 업무를 시작했다.
8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수사를 시작한 항시목(조승우)의첫 타겟 상대는 서동재(이준혁)이다.
tvN ‘비밀의 숲’ 방송캡처
황시목(조승우)는 특검을 위해 한여진(배두나), 장건(최재웅)으로 수사팀을 꾸렸고 평소 황시목이 의심하던 김정본(서동원)도 특검 팀에 참여시켰다.
또 영은수(신혜선)는 자신을 특임 업무에서 제외시킨 것에 대해 항의했다.
하지만 항시목은 영은수를 수사팀에서 제외한 이유는 개인의 복수를 위해 수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고 정확한 이유를 밝혔다.
황시목은 첫번째 수사로 서동재(이준혁)을 지목하고 수사의 출발을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tvN 방송 ‘비밀의 숲’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8일 방송하는 tvN 주말드라마‘비밀의 숲’에서 수사를 시작한 항시목(조승우)의첫 타겟 상대는 서동재(이준혁)이다.
황시목(조승우)는 특검을 위해 한여진(배두나), 장건(최재웅)으로 수사팀을 꾸렸고 평소 황시목이 의심하던 김정본(서동원)도 특검 팀에 참여시켰다.
또 영은수(신혜선)는 자신을 특임 업무에서 제외시킨 것에 대해 항의했다.
하지만 항시목은 영은수를 수사팀에서 제외한 이유는 개인의 복수를 위해 수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고 정확한 이유를 밝혔다.
황시목은 첫번째 수사로 서동재(이준혁)을 지목하고 수사의 출발을 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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