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G20정상들의 단체 사진 속 비밀을 전했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오늘 비하인드 뉴스에서는 독일에서 진행된 G20 정상 회의 단체 사진을 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첫 줄의 센터(?)는 전-현재-차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첫 줄의 경우에는 대통령, 두 번째 줄에는 총리급, 세 번째 줄에는 국제기구 대표들이 자리하게 된다.
다만 이것이 관례이기는 하지만 의장국 의사에 따라 일부 바뀌기는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첫 줄의 바깥 쪽 자리에 있었던 것은 최근에 취임한 대통령일수록 바깥 쪽 자리에서 찍는 다는 관례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최근에 취임한 대통령이기에 바깥쪽 자리에 있었다는 것.
다만 ‘뉴스룸’에서는 센터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이번에도 가운데에 있고 싶었을 것이라 평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8일 JTBC ‘뉴스룸’에서는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했다.
오늘 비하인드 뉴스에서는 독일에서 진행된 G20 정상 회의 단체 사진을 전했다.
‘뉴스룸’에 따르면 첫 줄의 센터(?)는 전-현재-차기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첫 줄의 경우에는 대통령, 두 번째 줄에는 총리급, 세 번째 줄에는 국제기구 대표들이 자리하게 된다.
다만 이것이 관례이기는 하지만 의장국 의사에 따라 일부 바뀌기는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첫 줄의 바깥 쪽 자리에 있었던 것은 최근에 취임한 대통령일수록 바깥 쪽 자리에서 찍는 다는 관례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최근에 취임한 대통령이기에 바깥쪽 자리에 있었다는 것.
다만 ‘뉴스룸’에서는 센터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특성상 이번에도 가운데에 있고 싶었을 것이라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08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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