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윤보미 덕후’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윤보미 /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윤보미를 귀여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빛나는 청순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이핑크(Apink) 정은지, 뽐덕후가 또”,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은지 포함 핑순이들 우리가 더 고마워 - 판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윤보미 귀여움 받는 거 즐기는 것 좀 보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Apink)는 새 앨범 ‘Pink UP’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더불어 8일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정은지는 생일이 93년 8월 18일, 윤보미는 93년 8월 13일이다. 둘 중에는 윤보미가 생일이 5일 더 빠른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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